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나(용과 같이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어찌 보면 1편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키류 이상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가장 비극적인 인물이다. 게다가 이해할 수 있는 사정이 충분히 있었지만 워낙 니시키야마의 캐릭터가 애매하고 혹평이었다보니 키류와 하루카를 배신하고 유미의 뒤통수를 친 행동이 더 부각된 탓에 1편 당시에는 니시키야마 만큼이나 평가도 그리 좋지 못했다. 사실 이는 1편의 니시키야마의 캐릭터성이 너무나 안 좋았기에 거기에 엮인 레이나도 덩달아 평가가 애매해 진 것으로 보인다.[* 오리지널 1편의 니시키는 자신을 위해 살인죄까지 뒤집어 쓴 절친이자 의형제인 키류를 그저 열폭과 질투심에 배신한 인간 쓰레기 정도의 평가가 많았고 개연성도 떨어져서 캐릭터 자체의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.] * 제로에서의 의리 넘치는 친구로서의 모습과 함께 극에서의 타락하는 이유와 과정이 상세히 묘사된 니시키야마의 모습은 극호평을 받았고 그가 흑화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너무 가슴 아프다며 동정 여론이 넘쳤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. 오리지널 1편의 니시키는 권력과 탐욕에 미쳐 그야말로 은혜도 모르고 친구와 아버지 같은 사람도 배신한 쓰레기 취급을 받는 상황인데 그런 니시키를 도운 레이나가 고운 말만 듣긴 힘들었던 것이다.[* 참고로 팬덤에서는 가끔 농담 삼아 제로와 1편(극)에서 키류가 걸핏하면 싸움하느라 기물들을 작살내서 앙심을 품었다는 언급도 나온다.]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었고 이룰 수 없는 사랑임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니시키가 시키는 대로만 하다가 친구들을 상처주고 자신도 끝내 비참한 죽음을 당한 레이나만큼은 너무 불쌍하다며 동정하는 여론도 많았다. 제로와 극 이후에는 동정여론만 있을 뿐 누구도 그녀를 비난하지 않았다. 그야말로 비운의 캐릭터. * 원래 1편 성우는 미하라 준코였으나 해당 성우가 국회의원이 되면서 불가피하게 성우가 변경되었다. * 용과 같이 제로에서는 키류, 마지마에다가 레이나를 덧씌운 모드가 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7UsNl_y4D0&t=200s|키류 버전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HjsFQUkNBU|마지마 버전]][* 여담으로 마지마 버전은 자신을 죽인 아라세 카즈토에게 복수했다...] * 팬덤에서는 나름대로 키류와도 절친한 관계로도 보고 있다. * 유일하게 니시키를 니시키야마라고 성을 다 부르는 인물이다. * 맵을 돌아다니면 NPC로부터 레이나의 평을 들을 수 있는데 편안한 분위기의 술집과 미인 점주로 유명한 모양. [[분류:용과 같이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